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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 공지사항

이 달의 공과(2018년9월)

miakang 작성일 18-09-11 15:18 10회 0건

본문

이 달의 공과 - 재난이 왔을 때 교회는 교회가 되었다

 

말씀: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10:33-35)

 

공과 목적

재난의 때에 나사렛 교회는 생존센터가 되어 회복시켰고 교회가 개척되고 성장하게 되었는지 배우기 위해

 

급변하는 현상들 필리핀

•• 총 인구: 100,980,000(통계청 [필리핀], 20158)

•• UNISDR(재해감소를 위한 국제전략기구)에 의하면 1995-2015년 간

가장 많은 재해를 입은 국가 중 4위 필리핀

•• 2013118일 슈퍼 태풍 하이옌(현지-욜란다) 필리핀 강타

•• 태풍 하이옌 영향 최종보고서- 동부 비사야 5,877, 전국 6,300명 사망

•• 필리핀 나사렛 교회(나사렛 재해 대응 필리핀 보고)

o 태풍 하이옌으로 11 연회 중 7 연회가 영향 받음

o 13 교회 완전 파괴, 14교회 부분적 피해

•• 잠보앙가(민다나오 서남부 항구도시) 무력 충돌

o 201399- 28일까지 무력 충돌로 난민 14만 명 발생

o 무력충돌은 모로 민족해방전선과 필리핀 정부 사이에 이루어 짐

o 정부제공 임시수용소에 타우수·바자오 주민 4만 명 거주

임시수용소는 물, 음식의 심각한 부족, 불탔거나 문 닫은 학교들

가난으로 인한 성매매와 아동 인신매매 :www.bit.ly/gmanetwork-Philippines

The Church Being the Church

수잔 발라스바스 목사와 오르모크 교회

1986, 수잔 목사와 조엘 데탈로 목사 가족이 이사한 오르모크시는 중앙 필리핀 많은 섬의 관문이다. 데탈로는 1987년에 연회 감독이 되었고 새로운 교회에서 목회를 계속했다.

1991, 오르모크시는 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갑작스런 홍수로 도시기능이 마비되었다. 교회도 피해를 입었지만, 수해로 집을 잃은 성도들과 사람들을 수용하여 생명의 중심인 피난센터가 되었고 도움, 사랑, 구제의 장소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결과 교회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데탈로와 수잔은 필리핀 구호 및 개발 사업인 주택사업으로 성도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1993년 데탈로 목사 사망 후 교회는 리노로 이전했는데, 일부 성도들도 이사했다.

1997년 플로로 발라스바스와 결혼한 수잔은 카다우한 교회를 시작했고 2004년 오르모크 리노교회로 돌아왔다. 교사이기도 한 수잔은 교회가 청소년, 성인, 어린이에게 선교하는 생명센터가 되기를 원했다. 그녀는 신학대학을 가기 원하는 젊은이들을 개인적으로 후원했고 선교를 돕기 위해 오르모크 출신 8명의 목사들과 기독교 교육자들이 배출되었다.

2013118일 태풍 하이옌이 왔을 때 필리핀 동부 비사야 연회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오르모크 교회도 가난한 지역의 피해자였지만, 다시 생명 센터가 되었다. 비록 교회 건물은 파괴되었지만, 나사렛 재해 대응과 함께 필리핀 내륙과 리히트 지방 타클로반시로 가기 위한 구호 센터로 교회를 개방했다. 성도들은 자원해서 대응자, 구호물자 배포, 상담, 사회 심리적 충격 보고 및 기타 필요한 작업을 수행했다.

수잔은 22년 전 홍수에 교회의 생명센터 역할을 기억했다. "재난이 왔을 때 힘들고 자원이 고갈되었음에도 교회는 생명과 사랑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원천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수잔은 말했다. 나이와 천식과 다른 병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재난의 시기에 자신을 더 많이 사용하실 것을 알았다. 그녀는 교회가 생명센터가 되도록 고무시키기 원한다.

필리핀 나사렛 재해대응은 나사렛 구제부(NCM), 글로벌 긴급구호기금(GERF)과 지역교회 특별헌금을 통해 버려진 상태로 있던 오르모크 교회의 지붕, 트러스, 바닥재, 석조 및 전기공사를 완성했다. 건물 바닥 면적은 9x12m, 매주 토요일 150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 교회 건물은 5급 범주 태풍을 견딜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져 선교는 확장되었고 그 공간에서 어린이 개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2014년 어린이 사역과 급식 프로그램은 교회가 공립학교의 교실교육 가치방안(VOICE)을 시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였다. VOICE는 지역 교회가 가까운 학교(초등 또는 고등)를 채택하여 자원봉사 교사를 제공하고 가치수업을 위해 성경기반의 커리큘럼(진실, 정직, 존경, 친절, 자기통제, 책임 등) 사용을 장려한다. 교회는 도시 빈곤층, 어린이, 청년사역으로 성장하였다.

태풍 하이옌 전에 40- 50명의 아이들이 있었지만 현재 NCM 아동발달과 후원 프로그램에 150명의 아이들이 있고 매주일 평균 120명이 참석한다.

하이옌의 참상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죽음, 희망의 상실, 재산, 경제, 심지어 일부에게는 건전함과 믿음의 손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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