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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구 실행위원회 개최

페이지 정보

nazarene 작성일17-10-30 20:10 조회116회 댓글0건

본문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개최>

 

2017년도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정기 회의가 지난 1025~27 싱가폴에서 개최되었다.

Mark Louw 아태지구장이 주재한 동 회의에는 2017년 세계총회에서 선출되어 아태지구를 관장하는 Dr. Filimao Chambo 중앙감독과 Dr. Verne Ward 세계선교국장이 참석을 하였다. 실행위원의 구성은 당연직인 세계총회 중앙위원 4명과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목회자/평신도를 포함하여 총 9명으로 되었는데 한국 나사렛교회에서는 세계총회 중앙위원인 신민규 목사와(상암동 교회) 이정원 장로가(남서울교회) 참석을 하였다.

 

동 실행위원회 회의에는 Mark Louw 지구장의 사역보고를 비롯하여 6명의 Field Strategies Coordinator (필드 전략조정관) 및 각 Ministry Coordinator(사역조정관) 의 사역보고를 청취하고 접수하였는데 한국에서는 신임 SDMI Coordinator(주일학교 및 제자화사역 조정관)인 김은엽 목사가(물가에 심은 나무교회) 참석하여 보고를 하였다.

 

특히 마크로우 지구장은 2016년부터 추진해온 아태지구의 핵심 사역인 비전 4.4.1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하였는데 이는 성령이 인도하는 제자 만들기 운동으로서 제자 만들기, 복음전도, 교회배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목표로는 각 성도들은 4년에 1사람을 제자로 만들고 각 교회들은 4년에 1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사역목표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나라 최우선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에 맞는 조직)

제자 만들기 (장년, 청년, 유년 각 부문에서 자체적으로)

교회 배가 (도시지역, 접근이 어려운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신앙공동체 (유년,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내리도록)

구제사역에 앞장서는 교회 (섬기는 지역사회에 평화를 주는)

리더 양성 (예수님의 마음과 행동을 닮는 리더의 개발)

사랑의 언어 (모든 환경에서 사랑의 언어 구사)

 

또한 아태지구에서는 3단계 국가 연회인 일본연회와 한국연회와의 협력사역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일본의 경우 침체된 여건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에 대하여(신학교육, 복음전도, 예배방식 및 음악 등) 지속으로 대화하겠다고 보고를 하였다.

 

반면 한국교회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어느 국가보다 많은 사역을 감당해왔고 세계 나사렛교회의 선교부문의 성공사례로 되어 왔었는데 단지 아쉬움이라면 시스템을 통한 협력사역이 부족하였다고 평가를 하고 한국 교단의 지도자 및 각 부문과의 긴밀한 대화 및 정책공유를 통하여 시너지를 높이자고 제안을 하였다. 특히 2018년도는 한국 나사렛교단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10월에 예정된 만큼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정기 회의를(매년 10월 개최) 이 기간 중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하여 한국총회에 제안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참가 후기>

 

지난 2017년 세계총회에서 중앙위원으로 선출이 된 이후 첫번째 사역이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참석이었다. 물론 지난 3개월간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의견교환과 분과위원회 지도자 선출 등 첨단 소통방식을 통한 회의에 참여를 했지만 직접적인 사역은 처음이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을 하였다.

아태지구장의 사역보고를 필두로 하여 아태지구 6개 필드 전략조정관과(Field Strategies Coordinator) 사역별 조정관의(Ministries Coordinator, 주일학교 제자화 사역, 청년사역, 구제사역 등) 보고와 토론, 신임 선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원격인터뷰, 세계선교국장의 지구별 리더쉽 통계자료 보고, 3개 국가연회의 실행위원회 보고서 심사 등 이틀동안 아침 8시에 회의를 시작하여 오후 6시가 넘기까지 보고와 회의로 이어지다 보니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녹초가 되었다.

 

지난 2017 세계총회도 마찬가지였지만 나사렛 사람들은 타협이 없는 원칙론자들로 구성되어 있음에 틀림이 없는데 이러한 것들이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고지식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받아들일 점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교교육에서부터 질문을 하고 이견을 제시하는 학생들이 눈총을 받아왔고 모든 회의에서 시간을 끄는 사람이 매도가 되는 우리의 문화는 경제적으로 선진화 된 오늘에도 조금도 변하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회의의 모든 언어는 영어로 진행을 하는데 지구장을 비롯하여 조정관들이 대부분 영어권사람이고 필리핀과 피지는 영어가 그들의 공용어이고 나머지 다른 나라들의 참가자들도 국제화가 되었음인지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는데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 대만의 경우 나서기를 꺼리는 문화적인 요인과 언어적인 요인 때문인지 차별화가 되었다. 나도 세상에서 사업적으로 국제화가 되기는 했지만 교회언어의 영어화가 생소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역에 처음 참가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 듣는 것에 집중을 했다.

 

지구장의 전략보고와 각 조정관들의 사역보고를 들으면서 우리 한국의 나사렛교회가 마치 외딴 섬에 고립이 된 (Isolated) 느낌을 받았다. 우리 한국의 교회는 밖을 모르고 밖에서는 우리 한국교회를 모르는 바로 그런 상황이라고 할 것이다. 마치 조선 말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변화가 되고 있는데 조선은 굳건하게 문을 닫아 걸은 것과 같다고 표현하면 우리에 대하여 너무나 가혹한 평가일까?

 

물론 우리나라는 세계 선교역사에서 성공적인 케이스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 나사렛교단의 경우에도 성공적인 케이스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랑을 값없이 받았으니 우리도 값없이 나누자라는 생각으로 전세계에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 때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금까지 열심이었지만 그것은 우리끼리만의 열심이었고 연합이나 시스템을 생각하지 아니하였던 것이다.

그렇게 된 것은 문화적인 요인도 클 것이다. 우리는 겸양이 미덕이고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 미덕으로 생각하는 문화에 젖어 있었고 스스로를 들어내어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것에 닭살이 돋아서자제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함께’ ‘시스템을 통하여사역을 한다면 시너지는 생각 이상으로 커질 것임을 생각하여야 한다.

 

또한 언어적인 요인도 클 것이다. 학교교육에서부터 생활영어를 배우지 않았기에 대화하는 것이 부족한데 앞서서 말한 문화적인 요인이 겹치다 보니 원심력은 생각지도 않고 구심력 즉 나만, 우리끼리만 이라는 생각의 틀에 박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한국의 교회가 시스템을 통한 시너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끼리가 아니라 세계의 교회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상호 관계를 가져서(Connected/interrelated)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당할 것인가를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우리 나사렛교단은 다른 교단과 달리 전세계가 하나의 총회로 이루어진 교단인데 (다른 많은 교단들이 각 국가별 독립적인 총회를 구성하여 전세계 국가가 친목으로 연계되는 교단인데 반하여 나사렛교단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총회에 각 국가별 연회로 구성이 되었음) 그에 따라 연합사역과 시스템을 통한 사역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비판은 정말 조심스럽게 하여야 한다. 스스로를 질책하고 판단함에 있어서도 자제를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번 회의 참가를 통하여 너무나 절박함을 느꼈기에 혹 부담이 가더라도 말을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우리는 나사렛이라는 이름은 빌려서 쓰는데 마음과 행동은 그냥 한국의 한 교파로만 인식하고 사역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나사렛 교회의 간판으로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Why Nazarene? 의 물음에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도록 나사렛의 차별성에 대한 지식과 긍지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자라나는 차세대 뿐만 아니라 기존 성도들에게도 교육을 부단히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아니 평신도 뿐만 아니라 글로벌화 되지 않은 목회자들과 미래의 사역자인 나사렛대학교의 학생들에게도 그러한 가치를 심어주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국제화도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나사렛의 장점이 국제화이고 세계와 함께 시스템을 통한 연합사역이라면 젊은이들, 학생들부터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가 파송한 선교사들도 한국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아태지구의 각 지역 시스템 안에 들어가서 실질적인 협력사역을 한다면 목표로 한 사역에서도 효율을 가져올 것이며 세계의 나사렛교회가 우리 한국의 교회의 사역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태지구의 각 필드 정책조정관의 보고를 들으면서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역동적인 사역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그러한 그들과 한국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혹 '가마솥 안에 있는 개구리가 서서히 더워지는 것에 둔감해서 삶아져 죽게 되는 것도 모르는' 상황은 아닌가 하는 극단적인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아태지구의 다른 나라들은 우리의 눈에는 어설프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생명력이 넘치는 젊은 교회라면 혹 우리는 생산력이 퇴보한 늙은 교회는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물론 우리 한국의 교회도 50, 60년 전에는 오히려 그들보다 더 생명력이 넘쳤고 사명감에 불타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첫 열정, 첫 사랑, 첫 감동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서 다시금 사랑과 감동, 열정, 헌신을 회복할 때라고 생각을 한다. .세계총회본부의 감독, 선교국장 그리고 지구장은 하나같이 그리스를 닮은 제자 만들기를 (Christlike discipleship) 교회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사역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 한국의 교회의 개교회 그리고 성도들에게는 그러한 용어조차도 생소한 상황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하여 우리의 살길은 교회배가이고(multiply)이고 특히 차세대 (next generation) 의 적극적인 확보와 그들을 적극적으로 제자화 시키는 것인데(Intentional Discipleship) 혹여 우리는 그러한 절박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러한 것이 개개인으로 본다면 수직적으로 이어지는 개인적인 자녀들을 (2세대, 3세대) 먼저 신자화/제자화 하지 않는다면 그보다도 몇배나 어려운 타인을 어떻게 신자화/제자화 시킬 수가 있는가 하는 점에서 먼저 기성 성도들의 실질적인 제자화를(문제와 과제를 인식하는 수준) 어떻게 할 것인지도 절박한 과제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부터라도 먼저 실천을 하여야 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왔다.

 

2018년 한국 나사렛교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금 세계 나사렛역사에 우뚝 서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아태지구 실행위원회 참가 후기를 마무리한다.

 

하나님 우리 한국의 나사렛교회를 축복하옵소서.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글: 이정원 장로(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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