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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도 모두 망한다.목회자

부르심 작성일 19-08-14 10:47 127회 0건

본문

누군가 '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했습니다. 

굶고 힘들고 배 고프고 나는 죽어도 법은 살아있어야 합니다. 

동서고금(성경)을 통해 국가의 흥망성쇠에 공통되는 코드 중 하나는 ​법질서 공직자와 권력층에 대한 엄격한 법 적용 시대는 달라도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나라는 흥했고 힘잇는 자들에게 부당한 예외가 적용되는 나라가 망하지 않은 예는 찾아볼 수 없다.

'털 없는 원숭이'라는 책의 내용은 원칙에 근거한 사회성 동물이 자칫 원숭이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우려,  인간을 동물 중 하나의 ‘종’으로 보고,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인간 진화에 대해 세부적으로 특히 짝짓기, 기르기, 모험심, 싸움, 먹기, 몸 손질, 다른 동물들과의 관계 등 본능에 의한 생활 습관을 관찰하면서 인간 진화에 대한 의견을 뒷받침한 내용을 보면 원숭이의 사회성은 놀라울 만큼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원칙을 지키지 않아 세월호 참사, 대통령 탄핵 등 혹독한 대가를 치른 나라의 자화상을 보면서...

 참고로 인류의 우월성을 부문별로 강조한 이 책은 1967년 출간 당시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지만 후에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나간 베스트셀러다.

 

법이란 자고로 명문화된 약속 즉. 지키라고 만든 것이지 안지켜도 된다는 전제로 만든 것은 아니다. 원칙이 지켜졌다면 그 사회는 신뢰가 있고 신뢰는 곧 믿음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을 보라! 멀리 볼 것도 없이 최근 나사렛의 사태 당장 취소, 제명제안, 경고도  마이동풍이다.

 

갈데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불법 이사장, 불법 총장 취임 강행하면,

이같이 불법에 대한 합법화가 양성화 되면

누가 나사렛 법을 지킬 것이며, 원칙에 대한 불신은 누가 회복할 것인가.

 

깨진 유리창, 썩은 사과는 접어두고라도 방치했을 때 세월이 지날 때마다 버려진 자동차의 상태가 각기 다른 모습을 나타낸다는 시험결과가 증명하고 있다.

 

이미 나사렛은 기초질서의 기본을 잃은 지 오래다. 기득권에 대한 침묵하는 나사렛인들의 분노가 점차 증폭되어도 별다른 감각이 없어 썩은 곳에서 사태는 유발되었다.

 

법이 무너지면.. 나라도 교회도, 나도 너도, 나사렛도 망한다. 

 

글의 마지막을 실화로 끝맺는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법질서가 무너지면 약한 사람 순으로 손해를 보고 나쁜 놈 순으로 득을 본다."  "특히 여성 일반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나쁜 놈들은 여성이면 돈이 있든 권력이 있든 불문하고 일단 弱者로 봅니다. 성폭행을 하면 신고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婦女子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8대 대선 직후 1년 넘게 나라를 뒤흔들었던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 축소·은폐 사건이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은 29일 김용판(57)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특정 후보자를 반대 또는 지지하려는 의도로 김 전 청장이 여러 지시를 한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 확정 판결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 전 청장은 2년 1개월 만에야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축소 은폐 혐의를 벗었다. 대구시장 출마를 꿈꿨던 김 전 청장은 후배의 ‘폭로’로 발목이 잡혔고, “정치에 뜻이 없다”던 폭로의 장본인 권은희(41)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지난해 7월 정치인으로 변신해 ‘금배지’를 달았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오늘 어느 송년 모임에 나와 폭력 시위와 경찰의 관계를 재미 있게 설명하였다.

"공권력이 무너지면 법질서가 무너집니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누가 손해를 보고 득을 보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손해는 약한 사람들 순으로 많이 봅니다. 맨 나중에는 돈 많고 권력 있는 사람까지 손해를 봅니다. 나라가 망하니까요. 누가 得을 보는가 하면 나쁜 놈 차례로 득을 봅니다.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힘 있는 경찰한테 저렇게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힘 없는 서민들에겐 얼마나 행패를 부리겠는가? 나쁜 놈들은 원래 비겁한 인간들이므로 약한 사람을 노립니다. 특히 여성 일반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나쁜 놈들은 여성이면 돈이 있든 권력이 있든 불문하고 일단 弱者로 봅니다. 성폭행을 하면 신고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질서가 무너지면 婦女子들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왜 폴리스 라인을 지켜내지 못하나, 이렇게 질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만약 미국 경찰이 하는 식으로 폴리스 라인을 넘는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갑을 채운다고 하면 시민들이 편을 들어줄 것 같습니까? 對抗(대항) 문화가 센 한국에선 시민들이 공권력 편을 들지 않습니다.

시민, 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폭력 시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다'라는 점을 자각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서울청장을 할 때는 폭력 시위범을 검거하면서 동시에 서민 피해를 조사하도록 하였습니다. 생활인들, 장사하시는 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구속영장도 잘 떨어집니다. 시민으로 돌아간 의경 출신들이 시위대의 만행을 고발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 그런 게 바로 시민들의 몫입니다."

김용판 전 청장은 술취한 노숙자들이 점거하고 있던 서울역을 정리한 사람이기도 하다. 酒暴(주폭)이란 낱말을 만들어, 술을 마시고 파출소를 때려부수는 식의 망국적 공무집행 방해 풍조를 효과적으로 단속한 것으로 유명하다.

                                                          2015년 12월09일 19:29분 37초 

2019년 8월14일

부르심교회 김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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