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페트하크마 01-(7) 하나님의 속성-c목회자
본문
5.살아계심
하나님의 속성 중에서 중요한 속성은 지금도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 것을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 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딤전 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히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히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 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계 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계 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로 지나간 세대와 오늘의 세대와 앞으로 나타날 세대를 지금 현재로 만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반면에 이 세상의 모든 우상들은 사람들의 수공물이요, 죽어 있는 모습입니다.
(시 115:4-8)『[4]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8]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 115:4-8)『[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5]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6]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7]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8]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렘 10:3-5)『[3]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요동치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갈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렘 10:3-5)『[3] 여러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5]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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