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지방회 전도사 심의 열리다.
페이지 정보
nazarene 작성일20-02-05 08:16 조회734회 댓글0건본문
[6개지방회 전도사 심의 열리다.]
'제65차 한국 총회를 앞두고' 6개 지방회 전도사 심의가 지방회 마다 열리고 있다. 서울지방회 전도사 심의는 2월 4일(화) 등마루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심의가 있기전 지방회장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이 9시 30분에 모여 기도로 준비했고 심의는 10시부터 시작되었다.
17명의 전도사가 심의에 참여했으며, 심의위원는 회장을 비록한 5명이 수고하였다.
나사렛 신조와 역사 같은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현재 담당하고 있는 사역과 그 사역에 관한 고충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4명의 전도사는 심의위원들이 고심 끝에 사유서와 함께 리포트로 대체되기도 했다.
참여한 모든 전도사 사역자들이 분명한 사명감과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역할 뿐 아니라 분명한 복음으로 무장되어 나사렛 교회 부 교역자로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KNB
영상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