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일 성경통독으로 가정의 신앙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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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ED 작성일21-02-26 18:13 조회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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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다. 따라서 교회는 성도들이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신앙 훈련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남지방회 대광교회는 가정 신앙 훈련의 일환으로 교우들에게 성경 읽기를 권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가정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2021년 1월 2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1년 1독 성경읽기는 "301일 성경통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간이 301일인 이유는 2021년에 휴일을 제외한 날이 총 301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2개월간 진행 중인 이 성경통독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는 것은 이 일에 도움을 주는 한 유튜브 채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일 3~4장씩, 한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성경을 읽는 이 영상을 보며 성도들이 힘을 얻어 동참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도 유쾌하고 성실하게 성경을 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가족은 대광교회 부교역자 박현명 목사의 가족이다. 박 목사는 "비대면이 일상이 된 이 시기에 매일 대면할 수 있는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경을 읽는 복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원근 목사(대광교회 담임)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의 신앙 생활이 멈추지 않고, 온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매일 매일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성경 읽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A2%8B%EC%9D%80%EC%95%84%EB%B9%A0%EC%84%B1%EA%B2%BD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남지방회 대광교회는 가정 신앙 훈련의 일환으로 교우들에게 성경 읽기를 권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가정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2021년 1월 2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1년 1독 성경읽기는 "301일 성경통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간이 301일인 이유는 2021년에 휴일을 제외한 날이 총 301일이기 때문이다.
현재 2개월간 진행 중인 이 성경통독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는 것은 이 일에 도움을 주는 한 유튜브 채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일 3~4장씩, 한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성경을 읽는 이 영상을 보며 성도들이 힘을 얻어 동참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도 유쾌하고 성실하게 성경을 읽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가족은 대광교회 부교역자 박현명 목사의 가족이다. 박 목사는 "비대면이 일상이 된 이 시기에 매일 대면할 수 있는 가족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경을 읽는 복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원근 목사(대광교회 담임)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의 신앙 생활이 멈추지 않고, 온 가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매일 매일 나아가기를 바란다"라며 성경 읽기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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