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끼리 하던가 난 안가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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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희한합니다. 청소하고나니 똥차가 지나 간다고, 두 번씩 같은 일을 격다니, 나의 습관처럼 된 것은 메일이 오면 발신자,제목을 보고 스팸차단, 휴지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스팸메일함, 휴지통에 혹시 중요 메일 있나 살피고 비우기 합니다. 영구 삭제되어 복구할 수 없게 말이죠.
출타중에 시간이되어 스팸메일함,휴지통 비우기 합니다. 요즘은 하루나 이틀에 해야 합니다. 온갖 잡쓰레기 메일, 광고, 엄청납니다. 짜증스럽고, 귀찮아 집니다. 심지어 이사장,총장,목사,권사님,집사님이름으로 설교,반주기 등 팔아먹는 목사가 광고메일 보냅니다.
이참에 교단홈페이지에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정보공개 말아 주십시오. 싸이트 관리자께 정중히 건의합니다. 개나 소나 교단싸이트에서 나의 전화번호나 이메일주소 도용하여 쓰레기 광고 문자나 메일에 시달립니다. 나사렛 목사이면 다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정확히 어제 오후 3시 30분 헨드폰 메일오는 소리듣고 열어 봤습니다.
쓰레기 메일 발신자는 알 것입니다. 광고메일로 짜증 날씨도 더운데 이사장 제목 반주기나 설교 팔아먹는 목사가 또 보냈구나 날씨도 더운데 속으로 욕하며 쓰레기통(휴지통)에 쳐 넣으려다 제목 아래 글을 보니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장, 참석을 원하시는 목사님들, 헨드폰에 보여 설교팔아 먹는 목사가 짜증나게 보내는 광고는 아니구나 해서,
아~ 몇일 전 교단 홈페이지 교단신문 보기에 검색했던 취임식 떠올라
메일 발신자 이사장은 반주기,설교 팔아먹는 그 목사가 아님을 알았다. 글씨는 보이지도 않게 좁쌀, 깨 글씨로 천연색 일곱색 어지러울 정도, 지우면 또 오고 스팸차단해도 다른 번호로 또 또, 이런 류의 별의별 광고 문자 오지 않게 싸이트 관리자 나사렛 모든 교회,목사 전화번호, 주소 공개하지 마시오!
개 쓰레기 광고자가 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아는 것 하나 둘이 아닙니다.
나사렛학원 이사장이름으로 어제 메일 보낸 발신자!
나사렛대학 관계인일 것인데,
개 쓰레기 광고 보다 더한 더미메일 보낸 너는 누구냐???
이유
1. 아직은 통합총회는 인정하지 않는데 취임식이 웬말이냐?
2. 불법 이사회 결의면 뵈는 거 없냐?
3. 12대까지는 어쩔 수 없다만 13대 이건 아니지!
4. 그렇게 불법 완장이 좋으냐?
5. 좋으면 니들끼리 하던가?
6. 개판 쓰레기가 모자라 더한 쓰레기냐?
7. 나는 안 간다 그리고 모교에서 꺼지거라 쓰레기야! 그만 더럽히고.
8. 할려면 정관, 교리장정, 규정 원칙대로 하면 인정한다. 끝
2019년 8월 15일
광복절 아침에 왜놈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도는데 그것보다 더한 모교 개 쓰레기 때문에 혈압 터지려고하고 살이 떨리는 부르심교회 김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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