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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의 교회나눔

관리자 작성일 13-08-05 20:46 5,506회 0건

본문

내 아들의 교회 13.07.31 7:01
강대근 HIT 86
내 아들의 교회
 
벌써 한 7~8년 전 옛날이야기입니다.
제 아들이 한 9~10살쯤 되었을 때 있었던 일인데 지금 벌써 17살이니, 참 세월이 빠릅니다.
저는 그땐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편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교회의 이해가 목회자들이 자신의 교회관이나 목적을 비전으로 제시하면, 성도들은 목회자의 목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역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저는 좀 어려울지 모르지만 성도들에게 요즘 흔히들 쓰는 갑,을로 표현하면, 내가 교회의 사역에 있어 갑이 아니고, 바로 성도 여러분들이 갑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목사인 나의 목표나 비전이 아니라, 성도 한분 한분의 목표와 비전을 이루는 것이 갑이고, 그것을 돕는 것이 목사, 을의 사명이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지금도 여전히)
그래서 하루는 그런 설교를 하면서 목사를 위해 교회를 다닌다는 생각을 버려라는 의미를 쫌 더 강조하기 위해 약간 무리하게 이런 예화를 사용했습니다.
만약 내 아내가 여기 이 교회가 아니라 다른 교회를 통해 자신의 신앙 목적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완성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나는 비록 내 아내이지만, 나를 위해 아내를 붙잡지 않겠습니다. 내일이라도 원한다면 자신의 신앙목적을 이루어 드릴 교회를 찾아가라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피동적으로 목사를 위해, 다른 누구를 위해 교회 신앙생활을 하지 마시고, 자신의 목적을 주 안에서 분명히 세우십시오.”
그리고 다음날 월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때가 신년 초인 1월 달이었습니다. 방학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었는데 아침을 먹는 자리에서 우리 아들이
아빠? 나는?” 불쑥 말을 던집니다.
아빠 나는?... 나도... 내가 가고싶은 교회로 가도 돼?”
아뿔사! 아들이 제 설교를 들은 겁니다. 그것도 너무 잘...
아들이 말합니다.
엄마도 가고 싶은 교회로 가라고 그랬잖아요? 그럼. 나도 그래도 돼?”
어떡합니까? 내가 뱉은 말인데. 정말 어렵사리
그래라대답해 주었더니
아들이 무지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럭저럭 주일이 다가왔습니다.
설마?... 에이... 설마?
그런데 우리 아들은 거리낌 없이 아침을 먹더니 길을 나서는 겁니다.
아들이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가물거리는데 저희 교회에서 채 500미터도 안 떨어진 생명샘이라는 교회에 목사 아들이 우리 아들과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습니다.
영환이라는 그 아이와 우리 아들이 같이 야구도 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아들은 그 교회로 가는 겁니다. 얼마나 신나게 가던지...
길이 꺾어져 안 보일 때까지 아들의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다보았습니다.
엄청 씁쓸하더라구요.
그때도 우리 주일 교회학교 초등부가 평균출석 20명 남짓이었습니다.
보태도 모자랄 판에 목사 아들이 아버지가 섬기는 교회를 나서서 주일 교회학교 예배를 드리러 다른 교회로 갔습니다.
그날 저녁이 다 되어서야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전에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다가 생명샘교회로 옮겨가신 집사님이 두 세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분들이 무척 좋아하시더랍니다.
우리 건이가 왔네
하시면서 점심 먹고 가라고 하셔서 점심을 먹고, 또 놀다 가라고 해서 거기 교회 목사 아들이랑 놀다가 저녁이 다 되어서야 집에 왔습니다.
어쩝니까? 잘 다녀왔냐고 인사하고, 아주 조심스럽게
아들. 그 교회 가보니 어때?” 물었더니 우리 아들이 아주 흥분해서
너무 좋다고 대답합니다. 더 조심하면서
그럼... 담 주에도?”했더니 우리 아들
그럼.” 아주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저는 속으로 주여!~’
다음 주가 되었습니다. 그날은 3층에 있는 집에서 추운데도 창문을 열고 아들을 눈으로 배웅하였습니다.
조금 가다가 교회로 예배를 드리려고 내려오고 있는 누나들, 형들을 만납니다.
! 강건. 너 어디가?” 형들이 물어봅니다.
. , 우리 교회 가!”
? 뭐라고... 야 너?...”
할 말을 잃어 어쩔 줄 몰라 하는 교회의 형과 누나들을 뒤로 하고 우리 아들, 참 씩씩하게도 자기네(?) 교회로 갑니다.
주님!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게 맞는 거지요? 주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잘 하고 있는 것이 맞지요. 주님! 제 평생에 오늘의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오 주님.”
나도 모르게 제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아들은 그날도 컴컴해져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기네 교회 자랑을 한창 늘어놓았습니다. 그리고도 한 주를 더 그 교회로 출석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여느 때와 달리 점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자리에서 아들이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입을 열었습니다.
몇 번 가보니까 그 교회 안 좋아. 우리 교회가 훨씬 좋아!”
어느새 아들의 우리 교회가 생명샘에서 세광교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감사하게시리(?) 다른 교회로 출석하겠다는 말을 다시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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